이미지 용량을 줄이면서 화질을 지키는 순서
용량만 작게 만드는 것보다 이미지가 쓰일 화면과 제출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불필요하게 큰 픽셀 수를 줄이고 목적에 맞는 형식을 선택하세요.
먼저 제출 조건을 숫자로 확인하세요
‘용량이 큰 것 같다’는 느낌보다 제출처가 요구하는 최대 파일 크기, 가로·세로 픽셀, 허용 형식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. 예를 들어 최대 5MB와 최대 1,000픽셀은 서로 다른 조건입니다. 파일 크기만 줄여도 픽셀 수가 그대로일 수 있고, 픽셀 수를 줄여도 저장 형식에 따라 용량이 충분히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사진과 글자 이미지는 줄이는 방법이 다릅니다
- 일반 사진: JPG, WebP 또는 AVIF가 용량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.
- 스크린샷과 문서: 작은 글자와 선을 유지하려면 PNG가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.
- 투명 배경: JPG 대신 PNG 또는 WebP를 사용해야 투명도가 유지됩니다.
- 호환성이 우선: 제출처가 WebP·AVIF를 받는지 확인하고, 불확실하면 JPG나 PNG를 선택합니다.
권장 작업 순서
- 중요한 원본을 별도로 보관합니다.
- 이미지의 용도와 허용 형식을 확인합니다.
- 화면에 필요한 크기보다 픽셀이 지나치게 크다면 먼저 크기를 줄입니다.
- 사진은 JPG·WebP·AVIF, 글자 이미지는 PNG를 우선 비교합니다.
- 변환 결과를 100% 배율로 열어 얼굴, 글자, 경계선을 확인합니다.
- 목표 용량을 넘는 경우에만 한 단계 더 줄입니다.
용량이 예상만큼 줄지 않는 이유
이미 압축된 JPG를 다시 JPG로 저장하면 감소 폭이 작을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색이 단순한 로고나 스크린샷을 JPG로 바꾸면 용량은 줄어도 글자 주변이 번질 수 있습니다. 이미지 내용과 저장 형식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파일 확장자만 바꾸는 것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.
마지막 확인표
-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가
- 글자와 얼굴의 중요한 부분이 선명한가
- 투명 배경과 방향이 유지되었는가
- 제출처의 형식·픽셀·용량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가